폐업 비용 총정리 — 평균 1,286만 원, 어디에 얼마가 드나 (줄이는 순서까지)
가게를 닫는 데도 돈이 듭니다. 철거·점포 정리, 자재대금, 퇴직금, 임대료, 세금 — 항목별 평균과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 지원금을 빼면 실제 부담이 얼마인지 계산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기준일 2026-08-22 · 읽는 시간 약 2분
한 줄 요약
2026년 조사 기준 폐업 1인당 평균 비용은 1,286만 원입니다. 가장 큰 건 철거·점포 정리(559만 원), 그다음이 자재대금(221만), 퇴직금(205만), 임대료(113만), 세금(106만). 줄일 수 있는 순서도 대체로 이 순서입니다.
항목별 평균 (2026년 보도 기준)
| 항목 | 평균 | 무엇인가 |
|---|---|---|
| 철거·점포 정리 | 559만 원 | 원상복구 철거, 폐기물 처리, 집기 반출 |
| 자재대금 정산 | 221만 원 | 남은 외상 대금, 재고 정산 |
| 직원 퇴직금 | 205만 원 | 1년 이상 근무자 퇴직금, 해고예고수당 |
| 임대료 | 113만 원 | 남은 계약 기간 임대료, 관리비 정산 |
| 세금 | 106만 원 | 잔존재화 부가세, 마지막 부가세·소득세 |
| 합계 | 약 1,286만 원 |
표에 없지만 자주 드는 돈: 프랜차이즈 위약금, 통신·단말기·렌탈 해지 위약금, 간판 철거비, 보증금에서 공제되는 미납 공과금.
줄이는 순서
1. 철거비 — 가장 크고, 가장 많이 줄어듭니다
- 견적 2~3곳: 같은 가게도 업체마다 수십~수백만 원 차이
- 원상복구 범위 협의: 건물주가 일부 시설을 남기길 원하면 철거 범위가 줄어듭니다
- 집기 먼저 처분: 빈 가게가 견적이 쌉니다
- 점포철거비 지원: 3.3㎡당 20만 원, 최대 600만 원(철거 전 신청)
2. 퇴직금·인건비 — 줄일 수는 없지만 '폭탄'은 피할 수 있습니다
- 30일 전 해고예고로 해고예고수당(30일분 통상임금) 절약
- 14일 이내 지급으로 지연이자 방지
3. 임대료 — 날짜 싸움입니다
- 계약 종료일과 폐업일을 맞추기. 남은 기간이 길면 다음 세입자 구해 중도 해지 협의
- 관리비·공과금 정산일을 명확히
4. 세금 — 미리 알면 줄어듭니다
- 집기·재고를 폐업 전에 팔면 잔존재화 부가세 감소
- 폐업 비용을 경비로 넣어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감소
5. 위약금 — 계약서부터
- 프랜차이즈·통신·렌탈 위약금은 계약서 조항과 남은 기간으로 결정. 감액 협의 여지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
실제 부담 = 총비용 − 들어오는 돈
빠져나가는 돈만 보면 무섭지만, 들어오는 돈도 있습니다.
- 점포철거비 지원(최대 600만)
- 집기·재고 판 돈
- 보증금 반환(공제액 제외)
- 노란우산 공제금(가입자)
- 자영업자 실업급여(가입자), 재취업 전직장려수당(최대 100만)
**총비용 계산기**에 항목별 금액을 넣으면 지원 한도를 빼고 "실제 부담"이 한 화면에 나옵니다. 모르는 항목은 비워두고 아는 것부터 넣어보세요.